일단 종강을 했습니다!
이래저래 1학기 때 못 놀았던 것을 놀고는 있지만
현재 TTS 봇을 만들기 위해 여러 가지 뒤져보기도 하고,
요즘 또 RVC 같은 목소리 AI 등이 유행해서
이래저래 시도해보고 있는 중입니다.
지금은 완성된 것이 없고, 계속 시행착오를 겪는 중이다보니
RAW한 기록만 있고, 정제되서 올릴만한 그런 상태는 아닙니다.
다만 제가 해보고 있는 것이 완성이 빠르게 되서 글을 쓸 수 있을 상태가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조금 더 해보고, 영 답이 안 보이면 일단은 지금 했던 시도들을 가지고
하나씩 접근해보는 식의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완성된 것이 나오기를 저도 바랍니다.
직장을 구하는 것과 관련 없는 공부가 정말 재미있긴 한가봅니다.
에라 모르겠다.
그리고 음악, 그림에도 관심이 많아서
작곡 연습도 해보고 그림 연습하는 것도 올리는 식으로
계속해서 짬통에 짬을 채워야겠습니다.
아 할게 너무 많다
하고 싶은게 너무 많다
언제나 하고 싶은 것을 할 때마다
살아있음을 느낀다
+ 아 그리고 왕눈 너무 재밌습니다
빠져나올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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