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학을 하고 나서
학기 중에 중간중간에 글을 조금씩이라도 올려보려고 노력을 해보았는데
4전공 무한 과제 및 프로젝트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가 없습니다.
??? : 과제 진짜 야하다. 밤에 나 안 재워줌
디스코드 봇을 만드는 데에 아이디어는 있지만 (ex: 친구 목소리로 만드는 tts 봇)
학교 공부에 집중하고 있는 상황에서,
특히나 컴퓨터공학부에 속해있다보니
4전공의 무한 프로그래밍 늪에 빠지면
더 이상 봇 코드를 짤 시간도 나지 않고, 피로함에 코드를 짤 여력도 나지 않습니다.
혹시나 다음 디코봇 글을 기다리시는 분들이 있을 것 같아
이렇게라도 공지를 남기며,
종강 이후에 다시 글을 열심히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물론 중간에 여력이 된다면(가능성은 0%에 수렴) 알고리즘 글이라도 올려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살려주세요 흑흑
로드 빡센 전공은 한 번에 듣지 마십쇼 대학생/예비 대학생 분들
전필이라고요? 그럼 저처럼 한 학기 내내 공부만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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